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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알고 있었고, 그리고 지금도 알고 있지만.
게시물ID : sisa_3494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차익거래
추천 : 16
조회수 : 23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1/18 13:25:27


버러지가 사람 행세를 하고 다니니

누가 사람이고 누가 버러지인지 서로 의심하게 되어버렸고, 


뒤져버린 버러지들은

다시 새로운 사람 옷을 입고 아무일도 없던 듯이 사람 행세를 하니

버러지가 꿈틀꿈틀


꿈틀이나 사러 가야겠네. 


버러지들을 경계하시되, 

버러지들에게 대꾸하지는 마세요.


제가 버러지들을 오랜 기간 지켜본 바로는


사람들이 하는 말을 이해 못할 정도로 지능이 떨어지거나, 

혹은 지능이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려고 애쓰는 버러지들이 절반,


이른바 코스프레를 하기 위해 잠입한 버러지들이 한 1/4


대놓고 물타기 하고, 조작된 자료로 생떼 쓰다가 

차단 당하거나, 혹은 스스로 탈퇴하면서 종적을 지우는 버러지가 대충 1/4 쯤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버러지 아닌 척하고 물타기하는 버러지들이 많이 보여서 참 고민스럽습니다만,

어쩌겠습니까.


제가 그 때마다 다 손가락으로 가리킬 수도 없는 노릇이고 말이죠.


나이가 들 수록 시계침 돌아가는 속도가 빨라지는데,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버러지들에게 강탈 당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일단 의심하시고, 

어떤 사람인지 파악될 때까지는

말 섞는 것도 피하시고, 

버러지가 어리석다며

가르쳐주시려고도 하지 마십시오. 

배우려는 자세를 갖추고 있다면 이미 버러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코스프레 버러지들 중에, 

시사게시판에 발을 들이는 버러지들이 

모르는척 질문글 올리면서 등장한 경우가 98% 쯤 되는 것 같습니다.


2번의 가능성을 위해 98번 손에 똥을 묻히는 걸 마다하지 않으시겠다면

어쩔 수 없겠지요.


시사게시판에서 수 없이 조작/선동/테러를 자행하던 상습/악성 버러지들은 

지금도 다중 아이디를 수개~ 수십개씩 만들어서

여전히 각종 형태의 테러 행위를 자행하고 있음을 추정하는 게 합리적일 겁니다. 


그게 본인의 신념이든,

혹은 고용관계에 의한 일이든, 


그 버러지들이 그렇게까지 부정한 목적과 방법을 가지고 활동하는 이유가 

적어도 시사게시판에서는 해소되지 않고 있을 테고, 

가까운 시일에도 해소되지는 않을 테니까요.


아무튼 소중한 시간을 버러지들에게 강탈당하시면서

더불어 멘탈도 손상 받으시는 분들이 좀 많이 보여서

몇 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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