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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X사업 존폐 기로...유승민 국방위원장, 백지화 주장
게시물ID : military_349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힝ㅠ
추천 : 6
조회수 : 78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1/27 12:35:43
http://zum.com/?tab#!/news=0372013112710166015&t=0&cm=newsbox&v=2
 
 
유승민 국회 국방위원장(새누리당) 의원이 9조 원 규모의 KFX 사업 백지화를 주장하고 나섰다. 10년째 지지부진한 데다, 앞으로 성공 가능성도 높지 않은 만큼 차라리 해외에서 전투기를 사는 게 낫다는 논리다.

유승민 국방위원장은 27일 헤럴드경제와 인터뷰에서 “완전히 초기 단계부터 시작해 새로운 전투기를 만드는 것은 돈도 너무 많이 들고 기술적으로 성공 가능성도 불투명하다”며 “개발 이후 양산과 보수까지 감안하면 차라리 (양산 기종을) 직구매 하는 것이 맞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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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타도 북한을 외치는 당이 정작 국방사업은 돈 많이 든다고 폐지하자고 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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