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소녀들이 등장하는 포르노서 얼굴 지워진 남성, 알고 보니
자신들의 일곱살, 네살 딸을 대상으로 아동 음란물을 제작·유통한 부모가 사법당국에 적발돼 미국 전역이 들끓고 있다고 6일 허핑턴포스트가 보도했다.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5일 미국 사법당국은 2년 전 각각 7세, 4세였던 딸들을 데리고 아동 음란물을 제작한 혐의로 마이클 프리먼(39), 미셸 프리먼(40) 부부를 체포했다.
부부는 열살도 채 되지 않은 두 딸과 유사성행위를 하는 장면을 촬영, 아동 음란물로 제작해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혐의가 인정될 경우 부부는 최소 징역 15년에서 최대 30년까지의 형을 받게 된다.
우린 몇년이드라? 2년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