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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d_34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거북이두루미★
추천 : 2
조회수 : 218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0/27 16:31:57
<사진=구글이미지> 중국 드라마 '보보경심' 중에서
만나지 않아야 사랑하지 않으리 알지 못해야
그리움도 없으리 서로 만나 사랑했으니 어찌
몰랐던 때와 같으리 어찌해야 가슴에 새겨진
지독한 그리움 지울 수 있을까
작년 봄 내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아갔던 '보보경심'이라는 드라마
한달 정도 여운이 가더군요.
꿈에서조차 '쓰예(사야-4황자,옹정제)'를 잊지 못하던 '뤄씨(약희)'의 모습 때문에 울기도 했습니다.
마치 내가 누군가를 너무 사랑해서 잊지 못하는 열병을 앓은 것처럼 한동안은 아무일도 못했죠.
오유님들 혹시 '보보경심' 보신 분들 있으신가요? 살포시 '보보경심' 이야기해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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