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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3496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똥먹는년★
추천 : 115
조회수 : 10265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4/24 10:51:58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4/24 06:06:13
저는 갤럭시탭인데요
오늘 편의점 야간안바중에 오유켜놓고 계산하는데
어떤 술취한 형아가 너도오유하냐고 기뻐하며 과자하나 사주시면서
닉네임이 뭐냐고묻더군요 ㅜㅜ
바보같은 저는
저는 똥먹는년 입니다 라고 큰소리로말해버렸어요
여몃팔공팔 먹던 오유형아가 제머리에 부왘 하고 뱉어주셨어요
으....
바보같이 그냥 눈팅만한다고할껄
얼마나 볏신같알쓸까요....
눈물이나오네요 코를찌르는 한약냄새...
형아 과자잘먹었어요 댓글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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