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한 한국 여자가 미국 남자한테 시집을 간거임
근데 이 한국 여자는 영어를 못함 하루는 이 여자가 닭가슴 살을 사러 정육점에 갔는데 영어를 못하니 어떻게 주문 해야 할지 모른고 있다가
꼬끼오하면서 가슴을 두드름 점원은 용케 알아듣고 닭가슴살을 줌
다음날에는 닭다리를 사러가서 꼬끼오하면서 다리를 쓸음 이때도 점원이 용케 알아듣고 닭다리를줌
이렇게 미국 생활에 잘 적응 했다고 생각한 이여자가 난관에 부딪힘 쏘세지를 사야하는데
달리 떠오르는 바디랭귀지가 없었음 그때 이여자가 뭔가 떠오른듯
집에있던 남편을 점원한테 데려와서는.......
영어로 주문시킴 남편은 미국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