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펙스에 반해서 아리샤를 시작했습니다. 저 하얀 후드모자가 너무 눈부셔보였거든요
그래서 60을 찍고 아펙스를 입었는데 결심한 목표에는 최대한 다가가야죠. 당연히 모자와 상의를 흰색으로 염색하려고 하는데..
역시 염색은 중노동입니다. 4~5천 골드밖에 안들지만 안나오는 짜증에 정신적 피로가 쌓이는군요...
그러다 상의 오른손 글러브 부분 화이트 나오니까 딥☆빡이..
혹시 아펙스 시니어 염색 굴려보신분 계신가 해서 여쭙습니다. 아펙스 화이트 나오나요..
최근 염엠이 많이 풀려 가격좀 낮아진 것 같은데 리화를 살까요 아님 뜰때까지 염색을 굴려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