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렉게임즈랑 스팀 둘러보면서 살 게임 선정했는데요,
너무 많습니다 ㅠㅠ
1. 스카이림SE (스페셜에디션)
2. 트로피코5 컴플리트 에디션
3. 바이오쇼크 컬렉션
4. 필라스오브이터니티 디피너티브 에디션
5. 핸드오브페이트1
6. 핸드오브페이트2
7. 외쳐3 고티에디션
이렇게하니까 총액 13만원...! -_-;;;
아 전부다 해보고픈 게임들인데 액수가 좀 부담스럽네요
일단 여기서 우선적으로 뺄 놈은 바쇽하고 외쳐인데...
(FPS게임은 손꾸락이 딸려서 좀 힘들어요.
외쳐3는 출시직후에 1시간쯤 해봤다가 별 재미를 못느끼고 포기한 전례가 있어서.. 이번엔 재도전 할 겸 일단 구매목록에 넣어놓은 놈이라 --;)
하..
다키스트던전도 현재 플탐 200시간 다 되가는데 아직 엔딩을 못봤거늘 왜이리 사고픈 게임이 많단 말인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