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일본 병원에서 변태된 사연....
게시물ID : humorstory_3112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독박멸】
추천 : 2
조회수 : 117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9/10 10:10:55

나님.... 일본서 돈벌이 한다고 근무했었다.

하루는 배가 미칠 듯이 아파서 출근해서

아파서 병원 다녀오겠다고 보고 드리고 병원 갔었지....


시골 병원이라 아프다니깐 주사 한대 맞고 약 받아가라고 하더만

어디 가면 되냐니깐 "주사실" 들어가서 기다리라길래

들어가서 허리띠 풀고 지퍼 내리고 바지 반쯤 내리고 엎드려 기다리고 있으니깐

간호사가 들어와서는 팔뚝에 주사 놔주더라ㅠㅠ

아.... 젠장.... 바지나 제대로 올리고 주사 맞았으면 덜 쪽팔렸을텐데ㅠ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