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IQ210 김웅용 씨 천재성을 처음 느낀 부모님.jpg
게시물ID :
lovestory_45803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magery
★
추천 :
11
조회수 :
217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9/10 16:12:37
아버지 제자 분들이 집에 와서 장기 두고 간 다음 날 생후 8개월된 아기가 차, 포의 운용법을 깨우침..ㄷㄷ
+ 3살때 끄적거리던 동시(한글은 1살때 깨우침)
닭이 구구구구구 하는걸 가지고 구구단을 생각했나봐요..
마지막 시는 읽고 소름이 쫙 돋았네요..
꼬릿말 보기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