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클래식음악?이고 워낙 어릴때라 제목을 모르겠어요...
티비나 라디오에도 가끔 나오는거 같기도 하고.. 밝고 경쾌한 음악이구요
멜로디는 대략 이렇습니다.
밤밤밤밤 밤밤밤밤 빰 바라밤밤밤밤 밤밤밤밤 밤 빰! 밤 빠라바라밤
밤 바라바라바라바라바라바밤 (피아노 높은음까지 올라갔다 내려오는 소리 있자나요 건반 왼쪾부터 오른쪾까지 막 올라갔다 내려오는 그소리)
밤 바라바라바라바라바라바밤
밤 바라바라바라바라바라바밤
밤 바라바라바라바라바라바밤
중간은 까먹었구요
뒷부분이..
딴단단
따라란딴 따라라라란
딴단단
따라란딴 따라라라란
딴 따라라란
따라라라 딴
따라라란
따라라라~따라라란
따라라라~따라라란
딴따단 따단따단따단따단따단따단따
따라라라라~따라라라 따라란
클라이맥스는요
딴 따라라라따라라라라따단
딴 따라라라따라라라 단! 딴! 딴!(건반 웅장하게 두드리는 소리)
이렇게 끝나는데 혹시........알수 있을까요?
전자오르간에 자동반주 기능을 누르면 혼자서 그렇게 연주되어 흘러나오던 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