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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ccer_349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금단현상★
추천 : 1
조회수 : 38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8/08 06:00:10
심판 페널티 두개...
홍명보의 후반 16대부터 경기포기...이땐 2 0이 였음..
포기해놓고 마지막 교체카드로 박주영을 넣은점. 김기희 안내보낸건 일본전에 쓰겄단건가 ㅡㅡ
이범영 김현성의 기량적 아쉬움. 김현성은 솔직히 안보였습니다. 공중볼 따내는 박주영이 나았네요.
홍감독이 어떻게 다독일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포기하므로서 다음경기에 우리사기는 좋지않게 됏습니다.
좀 더 영리하게했으면 좋았을텐데...
젤맘에 안들었던건 심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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