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임을 재미로 못하고 거기에 얽매이고 스트레스 받는 내 자신이 한심해.
롤도 편한 마인드로 할려고 하지만 어느새 집착하게 되고...
잔잔하게 라디오 들으며 티르에서 성당 알바하며 남은 여생(?) 편히 살렵니다.
옛날 축포 개당 100원 하던 시절을 그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