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일에 삶에 지칠테 자양강장제 처럼 오늘의 유머는 내삶에 활력과 웃음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오유의 지배적인 솔로, 게이 정신에 제가 감염되어 가고있는걸 느끼네요. 멋진남배우를 보면서 묘한 이성의 감정을 느끼게 되어버렸고 아직 애인은 없지만은 애인을 사귀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중인데 뭔가 의욕이 계속 꺽이는군요... 저는 오유를 좋아하지만 저는 게이는 절대 되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반드시 저의 천생연분을 찾겠습니다. 그래도 저는 오유에 계속 올거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