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나라당은 최대한 문국현과 이인제를 띄워서

진보세력의 표를 분산시키고 단일화를 봉쇄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알바생을 동원하여 문국현과 이인제

띄우기를 시도하여 최대한 정동영지지를 끌어 내리려고 하고 있다

여기서프(원문이 서프란 소리지영)도 이미 딴나라당 알바들이 문빠로 변하여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짐작할수 있다

아직 국민들의 반이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경상도, 보수층, 교회를 중심으로 이명박한테 결집하고 있지만

호남, 충청과 진보층은 아직 결집하지 못하고 사분오열되어 있다

진정으로 남북통합과 개혁을 원한다면 우리는 정동영을 중심으로

단결하여 이명박을 물리쳐야 한다

문국현은 이명박과 다른게 없다

기업하면서 돈좀 벌어 여유있다고 정치에 참여하려는 애들치고

세계역사상 성공한 사람들을 못봤다

또한 설사 가능하지도 않겠지만 문국현으로 단일화되다면

800-900만 호남표는 투표율이 50%도 안될것으로 본다

이명박의 경쟁력 커녕은 호남투표율 저조로

투표도 못해보고 문국현은 필패할 것이다

정동영은 기본적으로 호남표 800-900만표를 결집하여

타지역에서 200-300표만 가져오면 이명박과 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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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똥같은 소리인지 곱씹어 볼 여지는 있군요
볼, 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