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려본 호노카. 툴은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
는 사실 두 달 전 럽장판 개봉 직후에 처음으로 그려본 호노카를, 같은 컨셉으로 다시 그려본 것.
이것이 두 달 전에 그린 것. 툴은 파이어 알파카였습니다. 이젠 안 쓰는...
Oh...-_- 지금 보면 좀... 으음...
하지만 정작 한참 그릴때는 그리고 있는 것이 어디가 이상한지 잘 느끼지 못한다는게 함정.
아무튼 적어도 두 달 전보다는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게임할 시간을 줄여가며 타블렛을 붙잡고 끼적거린 것이 나름 효과가 있었나봐요.
선샤인의 쿠로사와 루비나 그려볼까 했는데, 다음달 12일이 코토리 생일이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생일 러쉬. ...시간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