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역사에 있어 정말 가히 건드릴수 없을정도로 숭고한 419 혁명을
거론하면서까지 말하고 싶은건 뭐냐면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인데 선거에 의심을 이만큼 품었다면 그 국민들을 위해 9억정도의 수개표 비용
한두명도 아니고 수십만이 청원을 했는데 선거 불복세력이라는둥 비판하는게 옳은걸까
생각이듬
우리나라에 부정선거가 없었던것도 아니고 구로구청 부정선거도 밝혀지지 않은채 넘어갔고
411총선 당시 강남을 미봉인 투표함 수십개 아직도 발표나지 않았고
총선때 일어난 치매노인 대리투표 의혹으로 고발당한 선관위
부정선거에 관련되서 국민이 진실을 요구했을떄 정확히 밝힌게 몇개나 되지?
구로구청 항쟁을 아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411총선 당시
강남을 미봉인 투표함은 어떻게 된걸까
진실은 묻어지고 위선이 판치는 세상이 너무 싫당
최소한 국가가 선례를 좋게 남기면 이렇게까지 안하는데
대체 국가는 이런 부정선거 의혹을 밝히긴 커녕 왜 묻는걸까
여러분께 묻고 싶은게 있습니다
구로구청 노태우 첫 직접선거가 일어난 당시
부정선거 의혹에 시위하던 사람들을 기억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