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1
프로게이머에 열광 하는건
복잡한 조작 방식에도 불구하고 환성의 컨이 나와서 그런거 같아요
제가 스타1 보면서
가장 감탄한 컨이
첫번째로 임요환의 마린 1기로 러커 때려잡기
두번째가 컨은 아니지만 ㅋ 박정석:조용호
마엘스톰 대박 으로 저그의 고급 공중부대 전멸시킨거
최근에 들었던 것은
이영호:김택용 붙었는대
이영호의 마인을 김택용이 모두 불발 만들어서 처리한거
마지막이 송병구:이영호
경기에서 (송병구가 마스크 쓰고 있었음)
앞마당 까지 진격한 테란을 송병구가 리버와 스카웃 디펜스로 막아낸 장면이
가장 인상깊었음
뛰어나기로 치자면 스타2 가 훨씬 발전된 인공지능과
편리한 조작방식이 있지만
그래서 인지 컨트롤 할때 사람들 눈엔 막 화려해 보이지 않는것 같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