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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49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제★
추천 : 0
조회수 : 9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01/26 20:15:57
사람들이 하도 배로배로하기에 육대째귤농사님께 물어 저도 배틀로얄을 하게되었습니다.
1일째.. 별로 흥미를 못느꼈지만.. 할짓이 없어서.. 계속해서 배틀로얄을 했습니다.
2일째.. 알고보니 저는 밤새 배틀로얄을하고 있더군요;;
3일째.. 오유창띄운후에 자동 배틀로얄창을 띄우는..
4일째.. 태권보아님과 smileagain님께 배틀로얄을 추천해드렸습니다.
(둘다 재미없다고 그런거 왜하냐고-.-;;)
5일째.. smileagain님과 함께 배로를 하루쟁일하였음..
6일째.. smileagain님 배틀로얄하신다구 잠수;;
xx님께 배틀로얄을 알려드림..
7일째.. 우리 오라버니께 배틀로얄을 가르쳐드림
(그딴거 왜하냐고함;;)
8일째.. smileagain님께서 우승하셨다고 자랑하심 ㅡ.ㅡ;;
9일째.. 울 오라버니께서 겜방가서 친구들이랑 배틀로얄 하신다고 주소물어감..
10일째.. 눈벌게져서 온 오라버니.. 겜방서 밤새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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