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여러분의 충고를 여동생에게 메일로 전해줫읍니다 그랬더니 이그림을 보내면서 이것도 좀 봐달라고 하더라고요 어허허 ㅡㅡ 사진을 보내달라니깐 끝까지 안보내고....훗...........그래서 뭐.. 보실사람은 없겠지만 일단...그 여동생의 싸이를 알려드리겠습니다만
www.cyworld.com/joodoli_94 뭐 보실사람은 없겠지만.... 그리고 예상대로 오유에는 그림을 잘그리는분이 많더군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맨 아래것은 감사하다고 동생이 보낸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