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ewsid=20130119083449351
(도쿄=연합뉴스) 김종현 특파원 =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부근 바다 어류에서 사상 최고치의 세슘이 검출됐다.
19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도쿄전력이 사고 원전인 후쿠시마 제1원전 항만 안쪽 바다에서 잡은 개볼락을 조사한 결과 1㎏당 25만4천 베크렐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다.
이는 국가가 정한 일반식품 기준치(1㎏당 100 베크렐)의 2천540배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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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민폐국이 다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