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템이 없으므로 음슴체
황혼의 고원이라는 지역을 갔더니 요새가 오크에게 공격받고 있음.
공격을 막았더니 폭약을 준비해달라고 함. 준비해줬더니 하는 소리가...
포탄을 걍 쏘는건 뻔하고 미리 대비를 했을테니 나를 쏴서 갑판에 꽂겠다고 함..
말 참 이쁘게 함 ㅋ
하지만 까라면 까는 플레이어
결국 날아간다.
비행선 안에 폭탄을 설치하고 도망.
뭐? 아름다워?
그리고 만렙달성.. 우왕 이제 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