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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500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공지능★
추천 : 0
조회수 : 346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09/07/13 02:22:45
비오는 날마다 저의 우산을 당연하다는 듯이 들고 가버리시는 당신은..
이런 날이면 너무나 생각 납니다.
그동안 우산에 들인 돈이면
라면이 대체 몇 박스인건지...
결론 : 남의 물건엔 제발 손끝이라도 대지 말자.
결론2 : 자전거 잠금 안해놓으면, 타고 가는 사람이 임자라고 생각 하는 얼라들 정말 짜증난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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