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710140215&Section=01 꼭 읽어봐 주세요....
노무현 대통령의 경우 오랜 지인 박연차에게 댓가성 없이, 게다가 대통령 재임시에는 몰랐었던 돈이었는데..
천성관은 검찰 간부 재직시에 뻔히 알고도 빌렸다는 돈....
강남의 82평아파트를 사기위해 검찰 월급으로는 이자내고 나면 세끼 밥도 못먹을 큰 돈 이었는데...
천성관의 검찰총장은 막아야 합니다.
우리가 노무현대통령의 서거에 울었던 이유는 이런 시대의 야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었던 한스러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천성관이 검찰총장에 취임하는 걸 두 눈뜨고 지켜만 봐야한다면 우리가 흘렸던 눈물은 깡끄리 부정되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