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가격도 잘 안떨어지는 것 같고, 그렇다고 예전만큼 빠르게 고용량화되는 것 같지도 않더군요.
게다가 다나와에 가서 검색하면 예전엔 버린다고 하던 5400짜리가 꽤 많이 보이고 있고요.
SSD도 용량은 거의 발전이 없어보이고 여전히 비싸구요.
현재 삼성 840, 256GB짜리랑 WD 2테라, 4테라 쓰고 있는데 셋 다 용량이 차가네요.
컴퓨터도 슬슬 업그레이드를 하던 새로 사던 해야할 것 같은데 하드를 어느 정도 선에서 타협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장장치의 발전은 거의 멈춘 상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