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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501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로우★
추천 : 0
조회수 : 51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9/07/13 22:13:44
큰일.. 아..
원래 있었구나 -_-;
요즘 부쩍 몸매에 관심이 많아져서..
배나온게 좀 부끄러워서
버스를 타고 집에 올땐.. 일부로 한 , 두정거장 뒤에서 걸어오는데
배에 힘주고 걷다보니깐
힘들어서 숨소리가 살짝 거칠어 질때가 있는데
옆에 계시던 아주머니 두분.. 너무하셈..;;
힘주고 댕기고 지나가다가 후우 하고 한숨만 쉬었을뿐인데
머머머 옆에 있는 어쩌고 저쩌고.. 확실히 듣진 못했지만
전 그런놈 아니라구요 -_-;;
어후..
그러니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살을 뺍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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