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권한이 너무 큰건가? 아님...

그를 보좌하는자의 권한이 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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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의문을 가질수 있겠지만....

대통령의 권한은 크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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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톨령을 만들어준 그들의 권한이..발언권으로 존재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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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해 보이는 절대 불가능성이지만....그 권한을 몇몇 어용언론이 지니고있는 이상...대한민국의 현시점에선..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현실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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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졌으면 빛을 갚아라.....

도움을 받았으면 성의를 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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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자리에만 적응하던 인물은 그걸 찾아나선다...

도움주는 몇몇외엔 ..그모두가 거추장스러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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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동안 주의에 맴돌았던 많은자들이 존재할것이지만..

4대강의 일용잡부와 건설업자의 농간에 혼을 빼았을것이다..

그럼에도 뭐라 말할수가  없다...그동안 곁에 머물렸던 그 동기가 순수하지 않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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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처럼 ...차라리 개나퍼주는..외국의 그 개한데나 퍼주는 그런정책이 오히려 낫다..

언젠간 돌아온다.......차라리 안주고 갖고있는게 더 좋은 무기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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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은 터전을 지탱해주는 핏줄과 젓줄에 콘크리트를 부어가며..친목을 도모한..

한민족역사의 가장  비열한 정치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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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이 몰려있는 .....그곳은.......10년전 보던 그 정적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