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시에 유로트럭2의 4번째 맵 확장 DLC인 Italia가 나오네요... 4번째라면은....혁신같기고 하고....... 빨리 나와서 프로모드로 핀란드에서 이탈리아 최남단 지역까지 운전해보고 싶네요. (프로모드 2.25도 이탈리아 DLC와 대응하기 위해 출시는 했는데 빈센치아(Vicenzia), 모데나(Modena) 도시들은 지워졌지만 트리에스테(Trieste)만 살아남았네요...... 솔직히 프로모드 이탈리아 파트도 퀄리티가 꽤 좋았는데......) 참고로 20시면 프라하에서는 정오인 12시(한국시각 20시)... 0시가 아닌 12시에 나오는지 의문이 들기도 하네요... 아메리칸트럭 뉴멕시코 DLC는 0시(한국시각 8시)에 나왔는데 왜 이 DLC는 20시에 나오는지...... 오늘도 돈 깨질 각오 제대로 해야겠네요... 원 DLC 가격이 1만9천원인데 해외결제수수료까지 붙으면 2만 1천원 나갈 각이네요... 거기다가 환율 시세도 수시각각으로 변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