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수아기자] '에이핑크' 윤보미가 설을 맞아 명절 음식 삼매경에 빠졌다.
윤보미는 6일 '에이핑크' 공식 페이스북에 일상 사진들을 올렸다. 설을 앞두고 집에서 어머니를 도우며 음식을 만드는 모습이었다.
보미는 명절음식을 배경으로 인증샷도 남겼다. "어머님들의 마음을 알았다. 죽을 것 같다. 그런데 재미난다. 시집가야겠다! 맛있겠지? 우리 다들 어머님들 도와드려요"라는 재치있는 멘트도 덧붙였다.
<사진='에이핑크'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