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드리치 뚝배기 깨고나서 아노르론도에서 기념샷
회차 진행하다가 처음부터 다시 해보고 싶어서 다시 시작중입니다.
아무것도 없는자로 시작해서 최대한 헐벗고 무기는 오로지 클럽->스파이크클럽만 사용.
처음엔 고난을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클럽이 굉장히 좋네요!
공속이 빨라서 적들 후두려 패는 맛이 일품입니다.
강인도도 꽤 잘 깎아서 적들이 공격하려다 말고 아퍼하니까 더 신나게 팰수 있습니다.
스파이크클럽은 덤으로 피까지......
스트레스 풀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그럼 이제 지하감옥에 분탕질 하러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