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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ns_105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참호랑★
추천 : 2/6
조회수 : 737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2/09/11 12:57:06
그저께 고정문파팟원중 한명이 영린 보패를 다 안 맞춰서 같이 돌러갔었죠 저는 예전에 영린을 다 맞췄기때문에 저에게 4대 던전은 게임하기 지치게 만드는곳이었죠 그러다가 팔독을 3번이나 잡아도 나오라는 7번 보패는 안나오개 육각보석함이 나오니까 저도 슬슬 정신줄을 놓기시작했어요 그러던중 소지금 150금을 보고 생각했죠 이걸로 무료버스를 탈까? 아냐 무기 안나오면 겜하기 싫어질꺼야 야한새를 살까? 웬지 내가 변태같아 그럼 빛육금주머니 도박이나 해볼까? 공격나어면 300금인데 돈에 눈이먼 저는 전재산의 절반이상을 써서 빛육금주머니를 샀고..... 그 결과 제가 처음으로산 빛육금주머니는 공격력28이 떳네요 야호 그이후로 멘탈이 급속도로 회복되서 새벽 5시까지 달렸습니다 될놈은 되나보네요 으허허헣ㅎㅎㅎ 죄송 Posted @ 오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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