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5S유저입니다.
사파리 팅긴다는 사람이 의외로 많네요.
저는 근 1년 가까이 쓴동안 사파리 팅긴 기억이 없습니다.
제가 탭같은거를 잘 지워줘서 그런지는 몰라도요.
제 동생은 페북 어플 팅긴다곤 하는데요.
솔직히 사파리 페북이 크래쉬 되는게 메모리로 크래쉬 되는 걸까요?
아이폰 멀티태스킹 방법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멀티태스킹이 아닙니다.
아이폰 사용자가 앱을 백그라운드로 돌리면
아이폰은 그 앱을 종료시켜버립니다.
근데 그냥 종료 시키는게 아니라
앱의 실행 상태를 통째로 저장해버립니다.(램 -> 메모리)
그리고 그 앱을 다시 실행할때는 메모리에서 통째로 저장된 실행상태를 그대로 불러옵니다.
그래서 앱을 스위칭 할때 약간의 딜레이가 있습니다.
결국 우리가 흔히 말하는 램, 즉 보조 메모리에는 1개의 앱만 올라가 있는게 됩니다.
그래서 애플이 1기가 램으로도 빠른 속도를 보여준 것이구요.
아이폰6 플러스에서 램 2기가로 늘리는 거는 해상도가 2배이상 늘어났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하나의 앱이 더 많은 정보를 화면상에 표시하기 때문이겠죠.
사실 낮은 해상도인 아이폰6나 5S는 메모리 2기가 보다 배터리용량을 조금더 늘리는게 이득이겠죠.
배터리는 크기와 용량이 비례하니까요.
iOS에서 빠른 속도를 원하신다면 메모리의 속도(램X)가 빨라졌는지를 궁금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