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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데스매치는 가넷이 많은 사람이 가지 않는가
게시물ID : thegenius_350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L
추천 : 4
조회수 : 26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1/19 01:36:05
생명의 징표를 얻은 이상민 / 유정현을 제외하면

노홍철 홍진호 임요환 - 가넷 0
은지원 - 가넷 1
조유영 - 가넷 8

아무리 패배해도 괜찮을만한 홍진호라고 해도
보유 가넷이 0개입니다.

이상민은 가넷 독점으로 35가넷의 가넷 재벌이 돼있는 판에
앞으로 가넷의 역할은 더욱 강해질텐데

가넷이 8개인 조유영을 데스매치로 선택하지 않고
가넷이 하나도 없는 홍진호를 고른 게 이해가 가지 않네요.

다른 데스매치에서는 이기면 상대의 가넷을 얻었지만
홍진호와의 데스매치는 이기면 보상이라고는 생존이 다에요.
추가 가넷은 없다고요. 이겨도 그대로 1가넷인데.

이번 데스매치는 신의 판결이라기 보다는 신의 도박이었지만,
한 편으로는 방송인 연합의 건재함을 새삼 보여주는 화였다고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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