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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사] 양병무 회장 행복한 세상 발췌..12,500번 노크
게시물ID : lovestory_350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쩌엉
추천 : 1
조회수 : 59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6/17 15:17:00
이그나티우스 피자라는 미국의 한 젊은 박사가 공부를 마치고 캘 리포니아 몬테레이 베이에서 
클리닉을 개원하려 했을 때. 그 지 역의 협회는 "이미 클리닉이 너무 많으니 다른 곳에서 개원하 라"고 
충고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넉 달 동안 새벽부터 저녁때까지 집집마다 찾아다니 며 노크했습니다. "제가 어디에 클리닉을 내면 좋을까요?" "클리닉 이름은 A와 B 중에 무엇이 더 좋을까요?" "제 클리닉 개원식에 와주시겠습니까?" 피자 박사는 당연히 수없이 거절을 당했습니다. 

집에 사람이 없 었던 경우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1만2500가구를 방문했고, 그 중 절반인 6500명에게 
말을 건넸습니다. 넉 달 뒤 그는 개원을 했고, 첫 한 달 동안 233명의 환자를 진 료, 7만2000달러의 
기록적인 수입을 올렸다고 합니다. 데이트를 신청할 때, 기획 아이디어를 낼 때, 물건을 세일즈 할 때, 
면담 신청을 할 때... 우리는 '거절'당할까 걱정합니다. 가 끔은 그 두려움이 너무 커서 아예 시도 
자체를 포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거절은 너무도 자연스러운 생활의 일부입니다. 거절 당한 다 해도 나빠질 것은 크게 없습니다. 
위신이 떨어진다고요? 창피 하다고요? 1만2500가구의 집 문을 노크해 6000번 이상 거절당 했던 미국의 
한 박사도 있었습니다. (출처-예병일의 경제노트) 

*** 영어 한 마디 *** - 그 버릇 어디 가겠니? - Old habits die 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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