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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350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줄입니다★
추천 : 3
조회수 : 38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9/17 21:37:41
께소님 글이 마치 나에게는 푸른 빛을 뿜어낼만큼 날선 칼같이 느껴졌었고
그 밑에 줄줄이 달리는 댓글들에서는 독서 내공이 뿜어져 나오는 분들이 많아 짧은 감상글로는 비견할 수 없을만큼 빛나는 분들도 계셨고요.
언젠가 글을 읽다보니 타국에서 만난 사람과 적국의 민간인이 되셨던 거 같은데 지금은 어떤지 혹시라도 보신다면 .... 소소한 안부 겸 팬이 왔다 갔다고 기억해 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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