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ant+동글을 사고
머리속 구상으로는 스크린에 창모드로 한쪽에는 zwift 켜두고 한쪽에서 tv틀어놓고 로라 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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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또 변기안장이라 불리는 슈퍼플로우 slr을 삿는데요 이것은 신세계!
로라위에서 피팅하면서 좀 타보고 장거리 몇번 뛰어 봤는데요 100km 넘게 타도 안아프네요.(일명 꼬저림이 사라짐)
방구를 껴도 바로바로 부스터역할을 해줍니다.
예전에는 장거리타면 발저림이 있었는데 안장바꾸고 나서는 발저림도 사라졌습니다. 굿굿
엉덩이와 궁합이 잘 맞는것 같아요.
+ 대형 구멍으로 인한 경량화는 덤
기존 셀레 이탈리아 안장과의 비교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