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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mputer_3503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태일이★
추천 : 0
조회수 : 27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8/30 02:48:37
드디어 집에 있던 추억의 캔츠필드 q6600이 너무 느려진거 같아서요 ㅋ
아직 고등학생이고 동영상 렌더링 작업만 하는수준인데 코어수 빨로 밀어붙이기에는 너무 정신적인 고통이 크네요...ㅠㅠ
그래서 컴퓨터를 바꿀려고 하는데 드디어 인텔 ceo의 삽질이 모두 수면위로 올라오더라고요. 고인물은 썩는 법인거 같네요
역시 기업이나 모임에서 헤드의 역할은 중요한거 같습니다
특히 Lg...
지금 다나와(하필..) 7700 이랑 라이젠중에서는 그냥 인기상품 중에 하나 비교해보니까 물리적인 코어랑 쓰레드도 그렇고 라이젠이 워낙 우월한 수준이네요...
질문이 있습니다.
arm은 모르는데 x86 컴퓨터에서는 cpu 바꾼다고 프로그램 호환성이 달라지나요??
암당꺼는 항상 컨트롤러가 폭망이라서 이번에 또 짤이 하나 굴러다니던데...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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