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고객들의 말조차 귀막고 눈가리고 듣질 않는데
누구한테 규제가 부당하다고, 규제를 완화해달라고 호소를 하나?
인간 역사에서 변하지 않는게 있는데 타인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사람의 의견은 타인도 들어주지 않는다는 것.
*작성자는 게임업계에 대한 상식이하의 규제를 지지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