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iew.heraldcorp.com/view.php?ud=20120911001433
정 위원은 혼자 차량을 운전하다 사고를 당해 목과 왼쪽 어깨, 다리 등에 찰과·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병원관계자는 정 위원의 부상이 경미해 간단한 검사와 진료를 받고 목에 깁스만 한상태로 오후 7시께 퇴원했다고 전했다.
새누리당 관계자는 “자가 운전 중인 차량이 한 바퀴 굴러 반파된 것으로 안다”면서 “최근 정 위원이 극도의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은 점 등이 사고 원인이 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차가 트라제... 낡았으니 이 때다 하고 보험처리할 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