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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독재를 당한 칠레에선 전직 대통령이 지하철 타고다닌다
게시물ID : sisa_2258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욕쟁이빅뱅이
추천 : 10/2
조회수 : 32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9/11 22:22:43

칠레의 박정희라고 할수있는 피노체트는
영국에 도망다닐정도로 칠레국민들이 단죄를
받으면서 되졌다.

그리고 출범한 여러 민주정권중 최근의 바첼레 전 대통령은 여자이다.
아직도 칠레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는 인물이다.
뭐 교통수단도 지하철을 국민들과 함께 이용할정도라니
이 얼마나 순준 높은 민주주의인가.
이 바첼래 전 대통령은 또한 피노체트 군사정권의 탄압과 고문에 죽어간
반체제인사의 딸이기도 하다.
즉 칠레의 노무현이라고 할수있는 바첼레다.
실제로 노무현대통령의 남미순방때 만나기도 했던 바첼레 전 대통령.

아직도 한국의 피노체트인 박정희를 그리워
하며 딸년이라도 대통령 당선시키는 우리
시발국민들...착취당하는게 당연하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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