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그쪽으로 미네 어떻게든 때쟁의 보상을 늘리려고만 하고
하드코어 유저란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파밍하고
아이템 맞추는 유저가 하드유저아닌가
근데 지금 때쟁이라는게 아무리 컨이 좋고
전설2단계에 모든 아이템 상상할수 있는 모든 아이템 끼고있다고해도
2:1? 3:1? 절대 못이김
때쟁이란게 전혀 하드코어하게 접근할 요소가 없다고 생각함.
오랜시간들여서 전쟁해도 전쟁안하던 유저보다 나을게 없는데 뭘 팜
거기다 때쟁의 절대 요소는 머리수인데 밀리는 세력에 있으면
누가 때쟁하나...
뭐 옷가지수를 팍 늘려서 옷합성 분해로 신규 옷 만든다거나
(정안되면 같은 옷이라도 뭐 보석 장식에 반짝반짝 이런거 생긴다거나)
뭐 경공 레이싱 같은거 만들어서 라이트 유저와 하드유저가 같이 즐길 소일거리 만들고
던전 코어 유저를 위해 뭐 점점 강해지는 디팬스식 던전을 만들어서
거기서 나온 템으로 던전용 강려크한 템을주고
때쟁을 만들고 싶으면 하루중 때쟁하는 어떤 시간을 정해서 유저들이 자연스럽게 그시간에
모여서 때쟁 할수있게하거나 인원수 맞춰서 하는 전장형식으로 때쟁시키고
그 보상으로 때쟁용 강려크한 템을 주는게 나을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