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엄청 재밌게 봤던 영화인데요 . . .
내용도 제목도 잘 기억나지 않네요 ㅠ.ㅠ
우리나라 영화는 아니구요
로맨스인데요
한 남자가 여자를 좋아했고...
어쩌다가 인지는 몰라도 그러다가
남자가 여장을 했는데 되게 예뻣고, 그리고 좋아하던 여자랑 친해졌고....
배경은 ..... 한 마을인데 마을에 강이있고요
음 그쯤이 몇년도 인지는 모르겠는데
여자들이 드레스 입던 시절???? ㅎㅎㅎㅎ....
그 마을이 도시가 아니어서 잘 모르겠어요 ㅠㅠ
흑백영화는 아니었구요
제목이 사랑의 샘 인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더라구요!!
제가 아는게 너무 없죠 ㅠㅠ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도와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