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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여자친구입니다 자괴감이들어요
게시물ID : gomin_3504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뚱뚱녀
추천 : 1
조회수 : 286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06/18 07:47:30
어제 잠이안와서 네이트에 오늘의톡톡을봤어요
자신이 뚱뚱한여자친구인데 남자친구가 자신의
날씬했던과거보고 사귀고 지금도 살빼라고하는데
잘안된다? 요약이 엉망이지만 하여튼 그런내용이었어요
저도 그렇습니다 다만 남자친구는 살빼라고 이젠말을
하지않네요 사귀기전에는 저랑 썸타면서 안사귀는 이유가
여자는 남자친구를 사귀면 살을빼지않는다는것도
있었어요 그말듣고는 충격먹고 절대안그러리라 꼭
뺄거라 생각했는데 결국은 일년반째 그대로네요
고무줄몸무게도아닙니다 여름되면 좀빠졌다가 날추워지고 
안심이되면 다시쪄요 아 저는 164에 65~67 입니다
다들 그렇게까지 안보인다고해주시고 통뼈라 그래도
남들이보기에 뚱뚱하긴해요 통통하다고 간혹 미화해주신
분도계시고 귀엽다해주셨던 분도 있었고
지금은 제남자친구는 초반에는 살얘기를좀했지만
제가상처받을까봐 이젠 내색안하네요 더미안해요
항상 생각만합니다 그리고 운동은안해요
고등학생때사진보면 제가봐도 괜찮아요..
남자친구는 그모습을 원하는데 운동을해서 빼야하는데
안하네요 그런데 살은빼고싶으니 먹는것에 대한 두려움에
먹고 토하길반복합니다 좀배부르게 먹었다싶으면
다 구토해내야 직성이풀립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구토하고나면 배가고프니 또먹고 또토합니다
돼지도아니고 정신병에 걸린것같습니다
22살 예쁜나이에 뚱뚱한아가씨인게 싫고
이제 남자친구에게도 더 예쁜여자친구되고싶습니다
오유여러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오유에올린 까닭은 저를 욕해주세요
쌍욕을하셔도되고 저에게 상처주셔도됩니다
부모님욕은빼고 겸허하게 받아들일게요
길거리가다 저보다 뚱뚱한 사람있으면 안심하게되는
저에게 욕해주세요 독해져서 운동하겠습니다
아무도 저에게 충격을주지않았다면 거짓이지만
정말 충격받고 주신 욕 보답할수있게 오유인들에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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