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3504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취생Ω
추천 : 0
조회수 : 53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6/18 08:13:10
난 지금 서울에서 자취 1년차임
집나와서 사니까 맘대로 할수있는것도 좋고 룸메랑도 친해서 좋아
근데 휴학을 하니까 슬슬 고민이 생김
부업수준의 알바를하는데 돈은 안모이지만 생활비는 나옴
솔직히 쪽팔리지만 당장에 배고픈 생활이 아니라 그런지 낭비도 심해지고 많이 게을러졌어
그러다보니 평생 이렇게 살꺼같은느낌? 군대갔다와서도 적당히 알바로 생활비 때우고
잉여가 될꺼같아서 걱정이야
어떻게 발전해나가야할까??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