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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504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ㄴ오ㅓㅂㅁ
추천 : 1
조회수 : 105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6/18 10:09:02
전 158 키에 49몸무게입니다
걍 통통하다면 통통하고 적당하다면적당한..
근데 사람들은 제가 마른줄알아요 왜냐..
팔목 발목이 가늘고 손발에 살이하나도 없고
종아리가 얇고 알도없고ㅡㅡㅋ 목선이 쇄골도 잘보이고 별라그쪽이 살이없거든요
그러나
모든몸무게는 허벅지와 팔뚝 엉덩이ㅋㅋ
엉덩이는 업이라도 되서 그렇다치고요
허벅지때문에 청바지 한번도안입구요 항상 스커트나 차라리 짧은바지
그것도 걍 넘어가도...
팔뚝이...몸하고 안어울려요 ㅡㅇㅡ 합성같아요
울엄마 말로는 어릴때 제가 그림그리기 좋아하고 누워있는거 좋아해서 엎드려서
매일 그림그려서 그렇게 됐다고 하시는데 암튼
제팔뚝 덕에 태어나서 이십중반이되도 나시한번 입고 나간적없어요
짧은소매도... 근데 남친이 나시원피스입으래요ㅡㅡㅋㅋ
내가 내팔뚝알지않냐고 넘 안어울려서 안된다했더니
요즘 살쪄서 전체적으로 균형이맞을꺼라하네요ㅋㅋㅋ
살 일키로도 안쪘는데 제가 제몸매를이제 가리기위한 노력을 안했더니 살이 마니 찐줄ㅋㅋ
에거거 ㅋㅋ근데 남친이 원하는 나시원피스입고 실망해서 다소 부끄러워지느니
걍 무시하고 나시위에 가디건을꼬옥 부착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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