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관에 쏜 총에 맞은 주민
30일 오전 7시10분께 전북 김제시 금산면 원평리 D 비디오대여점에서 김제경찰서 금용초소 이모(38) 경사가 사소한 시비끝에 주인 고모(44)씨와 고씨의 아내 이모(41)씨의 가슴 등에 실탄 5발을 쏴 고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아내 이씨가 총에 맞아 전주예수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홍인철/사회/지방/ 2004.3.30 (전주=연합뉴스)
[email protected] (끝) [사회]총기사고낸 경찰관 압송
【김제=뉴시스】 30일 오전 7시10분께 전북 김제시 금산면 원평리 D비디오대여점에서 총기를 발사해 2명의 사상자를 낸 김제경찰서 소속 이모(38) 경사가 김제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이창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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