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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패치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게시물ID : hstone_350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자장사꾼
추천 : 0
조회수 : 29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2/03 16:10:59
1. 카드들의 사용제한이 생겼다. 강제로 

메타가 변화함에 있어서 도태되고 바뀌는 것이 아니고 강제적으로 사용제한이 생겼다. 


이는 블리자드가 기존카드들에 대해서 밸런스패치를 공식적으로 반쯤 포기했다고 봐도 될듯. (지금도 안하지만)



2. 소액결제 유저는 부담이 덜었지만 무과금 유저는 계획을 더 빠듯하게 짜야 한다. 

사용기한이 생겼기 때문에 

소액으로 시작하려는. 하고 있는 유저는 질러야 되는 모험모드. 확장팩의 수가 줄어듬으로써 부담은 덜었다. 



3. 이미 지를만큼 지른유저들, 장시간에 걸쳐 카드를 모은 유저는 허탈감이 생겼다. 

대세카드는 아니라고 해도 애정으로 넣던 카드들, 혹은 특정덱의 장인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앞으로 보기 힘들어 질수가 있다. 



4. 야생이라고 기존의 방식을 그대로 놔두었지만 블리즈컨포인트, 친구창에 뜨는 수치는 정규전으로만 진행이 되기 때문에 사실상 야생전은

무의미 해졌다. 


5. 기존의 OP카드들(박사붐, 미치광이과학자, 벌목기)을 사용하지 못함으로써 덱의 다양화에 영향을 줄수 있다고 생각할수 있으나 

이러한 키카드들로 구성되던 덱들은 죽었다. 


6. 자군야포만 있으면 먹고사는 노루는 걱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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