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성범죄에 대해 옹호를 하는점이 아님을 먼저 밝힙니다.
오늘부터 조사가 들어갔으니 결과는 나올테니 지켜보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반적인 스토리를 보자면
1. 비글 커플로 유명한 유투버
2. 성인사이트에 예전에 찍은 사진 유출됨
3. 감금 촬영당했다고 유투브에 올림
4. 당시 실장은 아직도 회비받아서 같은 업을하고있음
5. 양예원은 돈필요하다해서 촬영 13번정도 같이 함
6. 촬영한 사람들은 어디든 유출하지않겠다고 각서를 받고 진행.
의문이 드는점이 좀 있었습니다.
비글커플로 유명한 유투버가 자기가 예전에 13번정도 돈을받고 촬영을 임했는데
그 사진이 성인사이트에 유출이 되면서 문제가 커졌을거라고 봅니다.
당시에 남자친구는 당연히 그걸 알게됬거나 봤을거구요.
그 상황에서 양예원씨가 남자친구분에게 어떤이야기를 했냐에서부터 내용은 달라질거라고 봅니다.
두가지의 상황이겠죠.
1)양예원님의 주장이 사실이면 그 실장은 촬영본으로 협박하여 지속적인 촬영을 진행
2)실장의 주장이 사실이면 자신의 과거가 까발려지자 남자친구에게 거짓.
천천히 지켜보면 답이나올거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