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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35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로★
추천 : 0
조회수 : 593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1/08/12 00:53:55
군대를 11월1일에 가게 될줄 몰라서 전에하던 가벼운알바 그만두고 친구소개로 (대타)
이마트 축산일을 시작했어요
닭은 전문으로 다루네요
오늘 첫 출근 3시부터 12시까지
아우 빡셔 ㅋㅋㅋ
진짜빡셔 ㅋㅋㅋ
아나빡셔 ㅋㅋㅋ
미치겠네 ㅋㅋㅋ
내일말복 ㅋㅋㅋ
담달추석 ㅋㅋㅋ
내가막내 ㅋㅋㅋ
분위기 구식군대 ㅋㅋㅋ
근데 형님들이 재밋으시고 좋으시고 잘 다뤄(?)주시고 하셔서
힘들어도 재밋네요 이런일이 좋죠
그리고 이런게 다 사회생활 아니겠어요 군대가서도 도움되겠죠
재밋는일이 최곱니다
근데 아나 .. 말복... 추석...
후우 ㅋㅋ 빡시게 일하고 집에서 하이네켄 한병 까서
수박화채랑 마시며 오유하는 이 기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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