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을 막 좋아하고 그러진 않지만 그래도 매장이 넓고 쾌적해보여서 한번 들어가 10~15분 정도 구경했네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바구니를 들고 열성적이게 쓸어담고 계시는 분을 보고있으니 저도 작은거 하나 쯤 구매할까 했으나

역시 피규어라 비싸더군요 ㅠㅠ 넨도푸치 만한 랜덤뽑기 건담이 7000원쯤해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다음 기회에 ^^;

위는 오늘 알라딘매장에 가서 산 내청코 1,2권입니다  내청코는 계획이 없어서 1권만 살까했으나 

나머지 권수는 차차 또 개별로 인터넷에 주문하거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야겠습니다

책장이 좀 점점 좁아지네요 하루히 16권도 공간이 적어서 책위에 생기는 공간에 5권씩 나눠서 올려놨는데 조만간 책장도 하나 사야할듯..합니다

좌우간 점점 덕질하면서 쓰는돈이 많아지네요 미개봉한 피규어가 점점 망설여지는데 조만간 다까고 전시나 해야겠습니다 

결론은 유이가하마 짱